모델겸 배우 최여진.

워너비 바디의 소유자.

예전부터 얼굴은 뛰어나게 예쁘지 않아도 몸매만큼은 확실히 예쁘다고 인정할 수밖에 없어던 그녀.

 

역시 몸매의 갑은 최여진인 듯싶다.

며칠 전 신분기사에 나온 아래의 사진을 보고 정말 한 눈에 반해 버렸다.

 

사실 얼굴도 인형처럼 모두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 놓은 대다수의 요즘 연애인들에 비하면 오히려 개성있고 좋은 면도 있다.

 

 

아무리 봐도 정말 황금비율이다.

 

글래머러스한 여자들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난 최여진처럼 쭉쭉 빠진 몸매에 매끈하고 늘씬한 느낌을 주는 스타일이 더 좋다. 너무 글래머러스하면 머리가 비어 보인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것 같다는...ㅋ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.^^

 

그리고 요즘 핫한 인물인 유승옥.

 

 

얼마 전 실시간 검색어에도 떴었나...?

암튼 이분은 너무 글래머러스한 느낌이 들어서 별루 내 스타일은 아니다.

 

그런데 어째서 이들은 이토록 아름다운 몸을 가진 것일까?

이것도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원래 타고났기 때문이다.^^

 

하지만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변하게 되는 자신의 몸을 가능한 조금이라도 더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듯싶다. 

 

그리고 그러한 자기관리는 부지런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!!

 

다이어트까지는 필요하지 않더라도 평소에 운동량이 너무나 부족한 나.

자기관리를 위해 조금만 더 부지런해지자. 아자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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